이미지 텍스트 추출 사이트 1개 소개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이미지 텍스트 추출 사이트 1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글을 작성하다 보면 이미지에 있는 글을 옮겨 적어야 할때가 있는데 이럴때 알아두면 좋은 사이트입니다.

바로 이미지 속 텍스트를 추출하는 사이트인데요.

여기서는 한개만 소개해드리겠습니다만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많이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하면 좋은 포스팅]

이미지 텍스트 추출 사이트

해당 사이트에 바로가기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사이트 자체가 직관적이라 바로 이해가 되실 겁니다.

설명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이미지 텍스트 추출 사이트 사용 방법

위 링크를 통해 사이트에 접속하셨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방법은 2가지입니다. 하나는 이미지 자체를 업로드하는 방법과 URL을 통해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서는 이미지 자체를 업로드하여 추출되는 방법을 해보겠습니다.

우선 테스트로 아래의 뉴스기사를 가져왔습니다.

네이버 뉴스기사 : 출처 클릭

이를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이후 아래의 submit 버튼을 누르면 이미지속 텍스트가 추출됩니다.

추출된 텍스트를 복사하여 아래에 붙여넣어보겠습니다.



화성 표면에 착륙해 2년 넘게 탐사를 이어가고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탐사로보 ‘퍼서비
어런스'(Perseverance)가 흥미로운 화성의 풍경을 포착해 공개했다. 최근 NASA 측은 퍼서비어 런스가 상어 지느러미와 게 발톱처럼 보이는 바위를 촬영했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달 18일 퍼서비어런스가 화성의 고대 삼각주로 추정되는 ‘예제로 크레이 터'(Jezero Crater)에서 촬영한 것이다. 사진을 보면 잘게 부서진 돌과 흙 위로 마치 조각된 듯 매 끈한 표면을 가진 두 바위가 확인되는데 실제로 언급된 상어 지느러미와 게 발톱같은 외양을 갖 고있다. 물론 이는 시각적으로 실제와 유사하게 보이는 것에서 의미를 찾는 ‘파레이돌리
아’(pareidolia)라는 현상으로, 실제 생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다만 화성 역시 지구와 비슷한 환경 조건으로 각종 기암괴석을 갖고있다는 것만큼은 증명한다.

내용이 똑같습니다.

당연하게도 기사의 글자 자체가 선명하니깐 그렇습니다.

지금은 예시기 때문에 이렇습니다만.. 책이나 인용해야될 구절이 길다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상당한 시간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치며

이미지 속 텍스트 추출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세상에는 필요한 기술이 간단한 검색만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서비스가 있다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croll to Top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