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계약직 재계약 가능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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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계약직일때 계약기간이 끝날 즈음 재계약이 될지 아니면 계약 만료가 될지 결정되는데요. (쿠팡 계약직 재계약)

쿠팡이 일이 힘들다고는 하지만 쉽게 들어갈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러 갑니다. 그러다 일이 몸에 익고 괜찮다 싶으면 계약직으로 다니기도 하시는데요.

그렇게 다니다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에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계약직 재계약 여부는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것만 조심하면 걱정 없을 겁니다.

쿠팡 계약직 재계약

쿠팡 계약직 재계약 시 중요하게 보는 것은?

보통 쿠팡에서 계약직 재계약을 “계약 연장” , 흔히 “연장” 이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요즘 쿠팡은 계약을 1년 단위로 하기 때문에 계약 초반은 걱정없이 다니셔도 되는데요.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 즉 계약기간 만료 전 1 ~ 2달에 살짝 걱정이 되실겁니다.

1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연장 유무나, 계약 만료 유무의 대한 언급이 없으면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것을 잘 지키셨다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쿠팡 계약직 재계약 연장 시 가장 크게 보는 것은 ‘근태’

쿠팡 물류에서 가장 크게 보는 것은 바로 ‘근태’ 부분입니다.

쿠팡에서 일을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주기적으로 ‘무단결근’에 대해 사전신청을 꼭 하라고 알려줍니다.

또 무단결근 만큼 크게 생각하는 것이 지각인데요. 조퇴 같은 경우에는 한달 8시간이라는 시간이 있고 이 안에서 시간을 소모하는 것은 근로자의 권리다 보니 예전처럼 크게 보지는 않지만 지각은 생각외로 근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쿠팡 재계약을 원하는데 지난날을 돌아보니 지각에 조퇴에 무단결근을 하였다면… 재계약을 바라기전 다른 일자리를 미리 알아둘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마찰

천성적으로 주변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겉도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쿠팡은 서로 이야기하면서 일을 하기 보다는 주어진 일을 기계적으로 반복하고 실수만 없다면 주변 동료들과 마찰은 크게 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잘 아울리지 않아도 일은 할 수 있습니다만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다른 사람의 일을 방해하고, 한번에 할 일을 두번, 세번 하게 만들면 필연적으로 서로 부딪치게 됩니다.

육체적으로 힘든데 자잘한 일까지 신경쓰게 되면 사람은 당연히 예민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식으로 주변 사람과 마찰이 생기거나 PS나 캡틴 등 관리자 급과도 마찰이 생기면 재계약 연장은 어려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쿠팡에서 가장 크게 생각하는 것은 ‘근태’입니다. (쿠팡 계약직 재계약)

쿠팡에서 오래 일을 하려면 평소에 자신이 직접 근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인사에 있어 불이익이 날 만한 일은 만들지 말고 되도록 모나지 않게 다니시면 왠만해서는 재계약 연장이 되실 겁니다.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