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조금씩 풀리면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혹시 작년 말에 진행된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정기 모집 시기를 놓쳐서 아쉬워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주변에는 아직 기회가 남아있답니다.
바로 ‘추가 모집’이나 ‘2차 모집’이 진행되는 시기거든요.
오늘은 지금 바로 확인해 봐야 할 장애인 일자리 정보와 신청 자격에 대해 차근차근 이야기 나눠볼게요.
지금도 신청할 수 있을까?

많은 분들이 일자리 모집은 연말에 다 끝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사실 그렇지 않아요.
보통 11월이나 12월에 대규모 정기 모집을 하지만, 2월이나 3월이 되면 결원이 생기거나 추가 예산이 확보된 지자체에서추가 모집공고를 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답니다.
특히 오산시나 천안시 등 여러 지역에서 2차 모집이나 참여자 추가 모집 공고가 올라오고 있어요.
내가 사는 지역의 시청이나 구청 홈페이지, 혹은 복지관 소식란을 꼼꼼히 확인해 보시면 의외로 빈자리를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미 늦었어’라고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답니다.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일자리의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해서 나의 상황과 능력에 맞춰 지원할 수 있어요.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요, 우선일반형 일자리는 전일제(주 40시간)와 시간제(주 20시간)로 나뉘어 관공서 행정 도우미나 복지 서비스 지원 같은 업무를 주로 맡게 돼요.

그리고복지 일자리는 주 14시간 정도 근무하며 환경 정리, 주차 계도, 급식 지원, 혹은 바리스타 보조 같은 참여형 업무가 주를 이룹니다.
마지막으로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이나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같은특화형 일자리도 있으니, 나에게 딱 맞는 옷처럼 적합한 직무가 무엇인지 미리 고민해 보는 게 좋겠죠?
참여 자격과 주의할 점은?
가장 기본적으로는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 등록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하지만 몇 가지 꼭 체크해야 할 제외 대상이 있답니다.
예를 들어, 현재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이거나 사업자등록증을 가지고 계신 분, 또는 정부의 다른 일자리 사업에 이미 참여 중인 분들은 중복 참여가 제한될 수 있어요.

또한,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2년 이상 연속으로 참여한 경우에도 제한이 있을 수 있는데, 장애 정도가 심하거나 만 65세 이상인 분들은 예외적으로 계속 참여가 가능하기도 하니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신청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거주지 관할의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나 시·군·구청의 장애인 복지과를 직접 방문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온라인으로 공고를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가는 게 훨씬 효율적인데요.
필수 서류로는 참여 신청서, 장애인등록증,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이 필요해요.
혹시 서류 준비가 막막하다면 담당 공무원분께 전화로 먼저 여쭤보세요.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 주실 거예요.
망설이지 말고 문을 두드려보세요!
새로운 시작, 아직 늦지 않았어요
오늘은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추가 모집 기회와 신청 방법에 대해 알아봤어요.
1차 모집이 끝났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지금도 각 지자체나 복지관에서는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이 분명히 있으니까요.
작은 용기를 내어 거주지 관청의 공고를 검색해 보거나 전화를 걸어보세요.
그 작은 움직임이 올 한 해를 보람차고 활기차게 만들어줄 소중한 기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힘찬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작성자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는 아닙니다.
구체적인 모집 시기나 자격 요건은 반드시 관할 지자체나 수행 기관의 공식 공고문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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